''제 소원은 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입니다..!!''

''제 소원은 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입니다..!!''

김정민 1 25
''제 소원은 내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입니다..!!''


발달장애 자식을 둔 부모님들의 평생 소원이며 마지막 소원은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입니다..

다른 지체장애인들은 재활훈련과 직업훈련을 통해 나름 자립할 수 있는 여지가 많지만 발달장애인들은 그렇지 못하고 누군가 평생 옆에서 챙겨주고 보펴줘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부모가 아니면 누구도 책임지고 함께 할 수 없기에 '아이보다 하루만 더 사는 것'이 부모님들의 소원이 돼 버렸습니다.. ㅠㅠ

발달장애 치료와 교육을 위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지만 눈에 띄게 발달을 이루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기적과도 같은 일을 위해 지금도 발달장애 부모님들은 아이의 발달을 위해 시간과 돈을 들여 여기저기 헤매고 계십니다..

국가로부터 여러 지원들이 이루어져 치료-교육비의 부담이 예전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국가의 지원만으론 아이들을 발달을 이끌어 내기엔 부족함이 많아 여전히 개인이 많은 비용을 들여 치료-교육실을 찾고 있습니다..

15년 전쯤 법인에 소속된 치료교육실 원장으로 있으면서 교육비가 없어 교육을 중단하시던 부모님들을 떠올리며 '교육비 부담으로 인해 치료교육을 중단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라는 생각에 작지만 개인으로 사설특수교육시설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를 설립하였으며, 저소득층 가정의 발달장애 아이들을 주로 교육하고 있고 대부분이 교육비를 내지 않고 무료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운영상의 여러 어려움은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기에 늘 웃으며 기쁘게 오늘도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발달장애 자식과 함께 외식하는게 일년 중 가장 큰 행사이며 걱정이라는 부모님들이십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모르고,
옆 테이블의 음식을 갑자기 손으로 집어 먹거나,
조용하던 카페에서 갑자기 큰소리를 내며 깡충깡충 뛰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자기 맘에 안든다고 떼를 부리며 자해하는 상황들..

비장애인들한테는 당연한 일상이 발달장애인 가족에게는 일년 중 가장 큰 행사며 걱정인 것입니다.

이에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는 일년에 1~2회 《어린왕자의 행복한 가족여행 - 힐링캠프》를 통해 비슷한 고민과 상황에 놓인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캠프를 가고 있습니다.

캠프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늘 걱정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을 맞추는 것과 제반 비용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입니다. 그동안 여러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무사히 행사들을 치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박3일 제주힐링캠프》로 준비하고 있어서 더욱 힘이 드는게 솔직한 사실입니다..

12월 29일(일) ~ 31일(화)

어린왕자의 행복한 가족여행 - 제주힐링캠프가 진행됩니다.

현재 일곱 가정 23명이 참가하기로 확정되어 비행기표를 예매하였으며, 4~6명 정도가 추가로 참가할 것 같습니다.

발달장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쉼과 위로를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도움 요청해 봅니다.

적은 금액-물품이라도 큰힘이 되니 연락 주세요.. ^^

- 신한은행 110-349-901095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57-2번지 B1 어린왕자
 (광진구 자양로22길 48, B1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

- 어린왕자 김정민원장 010-5880-3791

발달장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쉼과 위로를 얻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염치 불고하고 도움 요청해 봅니다.

적은 금액-물품이라도 큰힘이 되니 연락 주세요.. ^^

- 신한은행 110-349-901095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

-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 257-2번지 B1 어린왕자
 (광진구 자양로22길 48, B1 어린왕자발달지원센터)

- 어린왕자 김정민원장 010-5880-3791
1 Comments
이문석 2019.12.21 22:00  
35회 김정민 원장님,
고귀한 뜻  계속 잘 이어질수 있기를
바랍니다